[헤럴드POP]수요미식회, 신개념 맛집 프로그램 '칭찬 아닌 적나라한 평가'

수요미식회

tvN의 새 프로그램 '수요미식회'가 첫 방송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수요미식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0.99%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송된 tvN 본방송 프로그램 시청률 중 전체 2위, 예능 1위다.

맛집을 칭찬하는 형식의 기존 맛집 프로그램과 달리 ‘수요미식회’는 출연진들이 세트장에 둘러앉아 맛집을 비평하는 방식이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출연진들은 맛집을 마냥 칭찬하는 것이 아닌 음식에 맛이 뭐가 부족한지, 음식에 비해 가격이 어떤지, 과연 이 맛집을 2번 이상 갈 수 있을지에 대해 솔직한 평가를 내려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기대하게 했다. 방송의 출연진으로는 방송인 전현무, 슈퍼주니어 김희철, 미식가 배우 김유석, 강용석,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어반자카파 박용인 등이 출연했다. 더불어 요리 연구가 겸 푸드스타일리스트 홍신애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자문단으로 합류해 프로그램의 재미 뿐만 아니라 음식에 대한 전문성도 높였다.

이날 1회에서 출연진은 소고기를 주제로 선정해 국내 최고의 소고기 맛집에 대한 적나라한 평가와 설전을 이어갔다.

한편,‘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