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수정이 과거 추억을 회상했다.

31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이탈리안 친구 부부와 오랜만에 저녁식사. 양쪽 아이들이 다같이 만나는 줄 알았다가 어른들끼리만 본다고 하니 매우 서운해 했던…"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탈리아와 대만커플인데 한국음식 좋아하는 그집 아이들. 다음에 LA갈비 왕창 해놓고 불러야겠다. 아이 가진 시험관 하러 가기 전 멋진 디너 사줬던 좋은 기억이 늘 생각나는"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이다.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미소 지은 강수정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과거 강수정은 6번의 시험관 아기 시술을 시도해 아들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강수정은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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