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소유진이 백종원을 응원했다.
30일 오후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스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와 함께 "#백종원의골목식당 마지막방송을 보며 이런저런 순간들이 기억나더라구요"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소유진은 "제가 방송보다가 궁금해서 물어보면 갑자기 저한테도 화내고 ㅎㅎ 진짜로 속상해하고 그러다가 좋은 일있음 아이처럼 기뻐하고 ^^;;"라며 남편 백종원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진심이었음을 알렸다.
이어 "항상 촬영끝나고 집에오면 두손 가득 포장해온 것들 먹어보고 통화하고 ...쉬는 날이면 주방에서 식당들 새메뉴를 개발해주는 남편이 참 멋있었어요. 저도 옆에서 많이도 먹었네요 ^^;; 고생많았다고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라며 백종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남편이 출연해오던 '골목식당'의 종영에 누구보다 다정하고 애정이 듬뿍 담긴 말로 힘을 주는 아내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소유진은 최근 연극 '리어왕'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연극 '리어왕'은 인간 존재와 인생의 근본적인 성찰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시적 표현으로 주목받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리어왕'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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