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안재현이 한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배우 안재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D-DAY"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에 담긴 '나는 그렇게 달을 바라본다, 다가간다'라는 제목의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삶이 주는 성장 과정 중 하나인 외로움과 아픔이 가장 큰 시기였습니다. 세상에 나라는 존재가 무의미하다고 느끼고 있는 와중에 밤하늘의 떠 있는 달을 보게 됐습니다. '저곳에는 고통이 없을 거다... 저곳에 가고 싶다.' 그렇게 구름 뒤로 달이 가려질 때쯤 우연히 제이콥과 뜻을 함께 할 수 있었고 우리는 달을 향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지난 5월 공간의 곡은 Fly me to the moon, 두 번째 12월의 공간은 Moon River. 그리고 이번 여행을 준비하며 느낀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떠오른 곡 Nord plue. 어두움 가득하던 나에게 삶의 이유와 감동을 준 바다 위 석양과 아름다운 달빛이 여러분에게 닿기를 바라겠습니다."
안재현은 2021년 동안 느낀 본인의 마음을 담은 글을 공유하며 팬들의 2022년을 응원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안재현은 tvN 예능 프로그램 '운동천재 안재현'에 출연한 바 있다. '운동천재 안재현'은 자타공인 허당 몸치로 '종이 인형'이라 불리는 안재현이 슈퍼 스포츠맨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실력자를 찾아가 배우는 잠재력 발굴 도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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