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양은지가 남편 이호와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다.
1일 양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보랑 첫 성수동 나들이 갔다가 연애할 때 딱 한 번 찍어본 이후로 14년 만에 단둘이 찍어본 스티커사진. 요즘엔 세상 좋아져서 QR로 사진도 받고, 동영상도 다운로드가 되는구나~~ 우린 정말 신세계 였다! #라떼는말이야 #요런거없었단말이야 #4000원의행복 #두시간의행복 #바짝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은지, 이호 부부의 인생네컷이 담겨있다. 이호는 중절모를, 양은지는 왕관을 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 13년차이지만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배우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는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해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태국에 거주하며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태국에서의 삶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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