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와 일본 소속사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지난 1일 일본 소속사 Vernalossom(버나로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미야와키 사쿠라와 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미야와키 사쿠라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4월 아이즈원 해체 후 일본으로 돌아갔다가 9월 다시 한국에 입국했다.
당시 미야와키 사쿠라는 DJ로 활약하던 일본 bay FM '오늘밤, 사쿠라 나무 아래서'를 마무리 하고 온 터라 하이브 걸그룹 합류설에 힘이 실렸다.
사쿠라는 하이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하이브 레이블 산하 쏘스뮤직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걸그룹 멤버로 재데뷔한다는 보도가 여러 차례 나온 바 있다. 하지만 하이브 측은 "어떤 것도 결정된 바 없다"라며 확인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일본 걸그룹 HKT48로 데뷔해 AKB48 활동을 해온 사쿠라는 2018년 Mnet '프로듀스48'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인기를 견인해온 사쿠라가 일본 소속사와의 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하이브 새 걸그룹으로 재데뷔해 모습을 비출지 사쿠라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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