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인스타그램
김가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가연이 딸에게 감동했다.

2일 배우 김가연은 자신의 이느타그램에 "차에서 기절해서 오더니.. 집와서 이리저리 정리하고 빨래하고 밥멕이고.. 쉬지못한 상태로 건조기에서 꺼낸 수건들을 던져놨는데.. 우리 막딩이 엄마 위해서 접어놓은거봐 ㅜㅜ #엄마감동 #울컥했어 #삐뚤삐뚤해도 #엄마가접는방식으로 #7세의수건접기 #내사랑하랭몬"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연 딸이 직접 접어놓은 수건이 담겨 있다. 딸은 엄마의 일손을 돕기 위해 고사리 손으로 직접 정갈하게 수건을 정리한 것. 이에 김가연은 밀려오는 감동을 표현하고 있다.

네티즌들도 "야무져라", "막둥이는 사랑이에요", "정말 감동이네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또 그는 지난 2020년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했으며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