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쉽
사진제공=스타쉽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즈원 출신 안유진이 스타쉽 걸그룹 IVE로 재데뷔한다.

지난 2일 스타쉽 새 걸그룹 IVE(아이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유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로써 IVE의 첫 번째 멤버는 안유진이었다. 안유진은 IVE의 리더를 맡았으며, 보컬 포지션이다.

IVE는 'I HAVE = IVE'라는 의미 속 나 그리고 이들이 가진 것들을 'IVE'스러운 당당함으로 표현한다. 성장형이 아닌 완성형 그룹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공개된 안유진의 프로필 사진은 두 장이었다. 티셔츠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분위기의 흑백 사진과 시스루 의상을 입고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한 사진이다. 상반된 분위기로 안유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안유진은 지난 4월 해체했다. 이후 안유진은 SBS '인기가요'의 MC를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던 안유진이기에 재데뷔 후 활동이 기대되는 바. 큰 키에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안유진이 어느덧 막내 라인을 벗어나 리더로 활동한다는 사실이 매력적이다.

스타쉽이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IVE는 6인조로 구성되어 있다. 첫 주자인 안유진을 비롯해 같은 소속사이자 아이즈원 멤버였던 장원영이 추후 합류 멤버로 공개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장원영은 KBS2 '뮤직뱅크' MC로 활동 중이다. 이외에 각종 광고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즈원 내 안유진과 함께 막내 라인이었기에 두 사람의 케미를 다시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안유진이 IVE로 재데뷔하는 가운데, 안유진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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