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영희가 온몸에 악기를 그려 넣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2일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온몸이 악기인 립제이 온몸에 악기 그린 밉제이 (feat.솔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설명글을 통해 "가나아뜰리에 방문한 밉제이 (이혁재 선배님 아닙니다~) 어마어마한 작가님들이 몸에 그려주신 악기들 컨텐츠를 시작으로 일이 커져서 한주 뒤에 가나아뜰리에 오픈전시회 퍼포먼스 공연을 했습니다 밉제이의 첫행사!!!!!"라고 전했다.
영상 속 김영희는 "솔비가 작업하는 곳에 와서 생전 해본 적 없는 것 같은 부탁을 했다"라며 의미심장하게 말문을 열었다. 김영희는 "립제이의 몸이 악기라는 말이 있다. 밉제이는 몸에 악기를 그릴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김영희는 온몸에 다양한 종류에 악기를 새겨 넣었다. 특히 겨드랑이 페인팅까지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의 겨드랑이에는 캐스터내츠가 그려져 구독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김영희는 몸에 그려진 캐스터내츠, 바이올린, 피아노, 북, 피리 등의 악기를 이용해 왁킹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녀의 창의적인 표현력은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김영희는 가나아뜰리에 오픈 전시회에 참석해 DJ의 음악에 맞춰 퍼포먼스 공연을 진행했다. 김영희는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기죽지 않고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천상 희극인의 위엄을 입증했다.
한편 김영희는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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