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다해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오전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블 위에 향초와 보조등, 시계가 놓여있다. 배다해가 자신의 취향으로 꾸미고 있는 중인지 은은한 불빛으로 연출된 따뜻한 분위기가 신혼집과 잘 어울린다.
앞서 배다해와 이장원은 지난 8월 각각 공식 블로그와 팬카페를 통해 11월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장원은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싶은 좋은 사람이 제 삶에 나타났다. 저 올 늦가을 장가 간다. 저희 음악을 즐겨주고 저를 존중하고 사랑해주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씨와 함께 가족으로서의 삶을 시작해보기로 했다"고, 배다해는 "페퍼톤스의 이장원 씨와 오는 11월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조심스럽게 요란하지 않게 조용히 차근차근 준비해보려 한다"며 "서로 비슷한 분야의 일을 하다보니 서로의 일에 대해 존중하며 응원해주는 좋은 점들이 많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배다해는 지난달 18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이장원과의 첫 만남부터 상견례 결혼준비까지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배다해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인원 제한으로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하고 있는 와중 마음으로 힘이 되어주는 고마운 분들. 잊지 않고 다 보답하며 살게요"라는 글로 미안함을 표하고,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지난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한 배다해는 다양한 뮤지컬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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