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딸 하영이가 세 번째 생일을 맞았다.
9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늘 하영이 생일이에요!! 축하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도경완은 설명글을 통해 "11월 9일 오늘이~ '도미니' 도하영의 세 번째 생일입니다~^^;; 생일 주간을 맞이하여, 이번 주에만 영상을 '금요일'이 아닌 '화요일'에 올립니다.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하영이~ 저희 가족끼리 캠핑 가서 미리 생일파티하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자라주길 기도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영상 속 도경완은 연우에게 "하영이 생일인데 오빠가 동생에게 해줄 얘기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연우는 "사랑해. 그리고 앞으로 오빠한테 소리 지르지마. 생일 축하해"라고 말했다.
연우는 하영이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훈훈한 남매 케미를 뽐냈다. 하영이는 케이크의 촛불을 끄며 소원을 빌었고, 도경완은 "하영아 세 번째 생일 축하해.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라고 전해 구독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하영이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냐는 물음에 "성형의사"라고 답했다. 하영이는 본격적으로 케이크 먹방을 시작했다. 연우는 하영이에게 케이크 위에 올려진 과일을 먹여줬다.
이날 도경완은 "하영이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아이들 앞으로 더 예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우리 하영이 행복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렴", "늘 건강하고 밝고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해가기를 바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공주님 생일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도경완은 LG헬로비전-tvN STORY 새 예능 '칼의 전쟁'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