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화 에릭이 장모님과 함께하는 김장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에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모님, 외할머니, 베프랑 다음 주 김장 담글 배추랑 무, 갓, 쪽파 뽑고 왔습니다. 간만에 '삼시 세끼' 찍는 기분이네요. 외할머니께 된장 만드는 법 알려달라고 해서 메주 쑤는 법도 배웠지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이 밭에서 직접 배추를 뽑고 있다. 또한 에릭은 밭 위에 돗자리를 깔아두고 아내 나혜미, 처가 식구들과 김장을 준비 중이다. 밝은 표정으로 식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에릭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에릭은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후 신혼생활을 공개하지 않았던 에릭, 나혜미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 전진의 결혼식에 나란히 등장. 결혼 4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을 뽐냈다.
또한 에릭은 아내 나혜미를 '베프'라고 부르고, SNS에 살림꾼 다운 솜씨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에릭과 나혜미의 현실 부부 일상에 네티즌들도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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