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황신영이 최근 응급 수술을 한 둘째의 근황을 전했다.
코미디언 황신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아준이 수술 잘 끝나고 회복도 잘 되고 있어유 어깨쪽 수술해서 그런지 아준이 얼굴이 아직 많이 부어있네유 남편이 이번주 내내 보호자로 병원에 있어요~! 저는 아영이랑 아서랑 집에서 대화하며 잘 있구요"라는 말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수술을 마친 어깨 쪽에 붕대를 감고 있는 황신영의 둘째 아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화농성 관절염으로 둘째가 응급 수술을 받는다는 소식을 전해 걱정은 산 바 있는 황신영은 "베베이모님덜 기도와 응원 덕분에 아준이 수술도 너무 잘 되어서 이제 항생제 맞으면서 이번주 지켜보고 담주쯤 퇴원할 것 같아용 너무너무 감사드려요"라며 "처음으로 제가 낳은 아이의 아픈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좀 아팠지만 이제 시작인 것 같아요~!! 앞으로 애들 키우면서 병원갈 일이 수없이 많을텐데 그럴수록 멘탈 더 잡고 더 더 강해져야겠쥬"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 이름은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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