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채리나가 박용근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7일 가수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쪽님께선.. 마무리 캠프 중이라 부재중. 테이핑 기술자!! 보고 싶구먼.. 울 씨스타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맛난 저녁 드시고 굿밤되세용 #언제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리나의 발에 테이핑을 해주고 있는 박용근의 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부부애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채리나는 "아침마다 테이핑 해주던 짝꿍이 없어서 슬프다"며 잠시 자리를 비운 박용근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박용근은 현재 LG 트윈스 코치를 맡고 있다. 지난해 KBS 2TV '나는 아픈 개와 산다', SBS Plus '내게 ON 트롯'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채리나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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