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인스타그램
최은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최은경이 모친과 데이트했다.

23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친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은경은 사진과 함께 "뭣이 중헌디!! 엄마 나 바빠. 오늘은 이거하느라 바쁘고 내일은 저거하느라 바빠. 바빠서 널뛰며 뛰쳐댕기는 동안 두 번이나 입원하시고 넘나 약해진 울엄마"라고 했다.

이어 "몇 년 전만 해도 좋은 레스토랑 생기면 꼭 모시고가고 주말엔 영화보고 그랬었는데.. 코로나 이후 그런것도 아예 못하고 딸이랑 못노니 마냥 그때가 그리우신가보다.. 계속 그 얘길.. 딸이랑 시간이 넘 고팠던 울엄마랑 오늘은 모든 걸 뒤로하고 둘이 잠깐이라도 잘 놀아서 참 좋았당"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은경은 모친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랜만에 모친과 데이트한 최은경의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한편 최은경은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