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가연이 남다른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배우 김가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페이즐무늬 스카프 5장 구입후 라리사 의상 제작중. 90프로 완성. 미싱꺼내기 귀찮아서 손바느질로 하는중.. 남는 조각천으로 머리끈과 초커까지 완성. 꼼수부려서 패턴없이 그냥 하는중 겨울이라서 기모이너 장착해서 제작중"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가연이 직접 만든 블랙핑크 리사의 '라리사' 무대 의상이 담겨있다. 김가연은 페이즐무늬 손수건을 여러 장 구매해 이를 손바느질로 만들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해 그는 "총비용 15000 원 내외. #하랭몬 #의상만걸그룹 #엄마의취미생활 #라리사"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또 그는 지난 2020년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했으며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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