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인스타
서현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의 생일 준비에 고민이 많아졌다.

23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담주 월욜 두 돌을 앞두고. 사진첩 속 올 봄 울아들.. 많이 컸다 증말. 이번 생일엔 공룡케이크 풍선 사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아직 케이크 업체 못찾..ㅠㅠ 까먹지도 않고 따라다니며 쪼는 얘 때문에 뭐라도 해야할 듯해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혹시 공룡케이크 맞춰보신 분? 작은 도시락 케이크 사이즈에 티라노 하나 띡 그려주면 될 거 같은데. 검색해보니 동탄, 김포까지 가야하거나.. 강남쪽은 왤케 비싸구 투머치 화려해서"라며 "아들 생일에도 가성비 따지는 엄마. #공룡케이크 #두돌생일상 #가성비의노예"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아들을 품에 안고 있다. 아들이 원하는 케이크를 사고 싶지만 가격을 고민하는 서현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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