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소영이 우럭탕을 먹는 일상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사진과 함께 "올해 내내 촬영 중간 점심시간에 도시락, 분식류를 자주 먹었었는데, 어제 우연히 식당에서 우럭탕을 먹게 되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내가 치즈라볶이를 먹을 때마냥 행복해하며, 계속 뭐가 시원하다고 하며, 문을 나서면서 건강해지는 맛이라며 기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오늘 점심에 뭘 먹을거냐기에, 원하면 어제 그집에 또 가라고 했더니 정말 그래도 되겠냐며 몇 번 묻더니만, 가는 길에 오늘은 특선 생대구 지리를 먹어도 되겠냐며 수줍게 묻더니 또 너무 시원하다고 하며 (너는 먹을만 하냐며) 크아~~~를 몇 번 반복하더니 식당 문을 나서면서, 또 몸이 건강해졌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소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비주얼의 우럭탕이 놓여있어 군침을 자아낸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았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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