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은영이 8개월 된 아들 범준 군의 일상을 공유했다.

1일 박은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는 '인생 8개월차 범준이의 일상 이빨이 나기 시작했어요! 보행기 달리기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인생 8개월차 범준이의 일상 클립들이 담겨 있다. 박은영은 "우리 범준이는 요즘 방긋방긋 잘 웃는다"면서 "저희 집에는 병풍이 생겼다. 우리 범준이가 보행기 타면서 지나다니면서 본다. 한글 알파벳 영어 중국어까지, 이 병풍이 뭐가 좋냐면 나중에 이렇게 아이를 위해서 집처럼 만들어줄 수도 있다. 아이들은 자기만의 공간을 좋아하지 않나. 아니면 접어서 안에서 놀 수 있게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은영은 병풍을 가지고 아들 범준 군과 까꿍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또한 범준 군은 보행기를 타고 집안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그는 "요즘 보행기만 있으면 어디든 원하는 곳을 갈 수 있다. 앞으로 탈 때보다 옆으로 갈 때가 더 많다"고 말했다.

범준 군의 최애픽 장난감은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주사위와 불이 들어오는 장난감. 박은영은 "물고기 모양이 있는데 누르면 불빛을 내면서 돌아간다. 범준이가 이거 틀어주면 한참을 본다"고 밝혔다. 실제로 범준 군은 빠르게 돌아가는 장난감을 뚫어져라 쳐다봐 엄마 미소를 자아내기도.

꾸벅꾸벅 졸기 시작한 범준 군에 박은영은 "일어난지 두시간 좀 지났는데 놀고 나니 좀 졸린 것 같다. 요즘 범준이는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두번 낮잠을 자고 있다. 매일 제가 이렇게 클래식을 틀어두고 있는데 범준이가 과연 나중에 음악을 사랑하게 될지 (궁금하다)"고 웃었다.

이어 "요즘 범준이는 업지 않는다. 쪽쪽이 물고 뒹굴거리다 잠든다. 그냥 손만 잡아주면 된다"고 훌쩍 큰 범준 군의 일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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