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은경이 필라테스 중인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하나도 안신나는 주방. 환절기에 제대로 아픈 엄마 ㅠㅠㅠ 미음 한숟가락 외엔 아무것도 못드셔서 살도 엄청 빠지시고 ㅠㅠ미음도 뜨신 국물이라도 같이 드셔야 넘어갈듯해서 엄마 좋아하는 북엇국이랑 미소된장국 끓여서 갑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담주엔 하루도 안빠지고 일하니까 아예 얼굴도 못볼 딸래미라 딸래미보듯 보라고 이거저거 챙겨봅니다. 요 계절엔 어른들께서 유독 잘 편찮으신듯해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 아프지마세요~~~.아부지들도요 ~~~. ♥엄마 파 하트보여??내마음이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은경이 아픈 모친을 위해 직접 끓인 북엇국이 담겨 있다. 하트 모양 파로 모친에게 애교를 부리는 최은경이 러블리하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다. 또 최은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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