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일본인 배우 유민의 근황이 큰 화제를 모았다.
11일 배우 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답은 후지이 미나 양~~~ 넘 이쁘죠. 다들 좋은 주말 보냈나요 ~~?? 한국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민은 후지이 미나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청순하면서 청초한 두 사람의 비주얼 케미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방송인 사유리는 "예쁜 내 친구들 우리 3명 모이자!"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 역시 "보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민 씨 한국 방송에서 보고 싶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유민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아이리스2'를 끝으로 한국 활동을 중단한 뒤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당시 그녀의 활동 중단 소식은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날 유민이 한국에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국 방송에서 유민의 모습을 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팬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팬들의 바람이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민은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한국에서 데뷔했다. 지난 2018년 1세 연상의 일본인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에 골인했으며, 지난해 2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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