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승아 유튜브 영상
사진=윤승아 유튜브 영상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윤승아가 직접 사용하며 좋았던 제품들을 공유했다.

17일 배우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의 삶의 질을 높여 주는, 찐 데일리템을 소개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윤승아는 "뭐를 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아이템을 소개할 때마다 좋아해 주셔서 오래 고민한 콘텐츠다"라면서 "제 삶의 질을 높여 준 아이템을 소개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그는 "저는 매니큐어를 많이 하는 편이다. 네일 컬러를 많이 구매하는 편이다"라면서 직접 잘 바르지는 못해서 구매한 색을 숍에 들고 간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진한 레드나 버건디를 좋아했는데, 최근에는 자연을 닮은 컬러를 좋아하고 요즘에는 라벤더, 핑크 계열에 빠졌다"라고 전했다. 색을 하나씩 소개하며 윤승아는 "구매한 지 오래됐는데 네일도 유통기한이 있나? 아직도 잘 쓰고 있다"라고 궁금해했다. 그러면서 "이런 네일들이 저한테는 소소한 즐거움이고 손톱을 보호할 수 있다"라면서 본인 삶의 질을 높여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밤 형태의 클렌징 제품을 소개했다. 그는 우연히 선물 받아 사용했는데 좋아서 두 통째 쓰고 있다며 "김무열 님이 제 거를 너무 좋다고 쓰시는 거다. 그래서 나눠서 쓰는 클렌저다"라고 덧붙였다.

더해 "요즘에 머리를 많이 길었다. 길이가 엄청난데 두피가 민감하다. 머리를 묶으면 두피가 당겨져서 아픈 느낌이다. 그래서 잘 못 묶는데 또 머리에 닿는 건 싫어서 묶는 걸 좋아한다"라면서 "고무줄로 묶으면 두피가 아파서 생활이 불편할 정도다. 그래서 머리를 땋고 있거나 그런데 고무줄 대신 스크런치나 집게 핀을 많이 사용한다"라고 말했다. 직접 사용 방법을 보여주기도 했다.

윤승아는 "마음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제품"이라면서 "조금이라도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기 위해서 주방 세제도 비누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제 1년이 되어가는 것 같다"라고 현재 사용 중인 친환경적인 제품을 보여줬다. "다음 세대, 지속 가능함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기분이 들어서 소개하고 싶었다"라고 부연했다.

윤승아는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커피다"라면서 "생각보다 지출이 많이 되더라. 커피를 저는 하루에 두 잔 정도 먹고 오빠는 진짜 많이 먹는다. 3~4잔?"이라고 했다. 이에 그는 최근 커피 머신을 알아보고 구매한 제품이 있다고 했다. 그는 "생각보다 가격대가 꽤 있어서 3개월을 고민했다"면서 지금은 집에서 가장 잘 쓰는 것 중 하나라고 했다. 그는 "저희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머신이 되었고 아주아주 잘 쓰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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