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민아가 남편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20일 오후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부, 가족, 친구와의 우정 등 사람간의 관계에서 기분따라 행동하지 않는 자제력과 상대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한결같은 선한 마음이 반드시 필요해요. 아무리 내 몸이 피곤하고 힘들고 그 어떠한 고난을 겪더라도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하면 안 될 말들이 있으니까요"라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는 바르고 고운 행동, 선하고 예쁜 말로 속상하게 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약속한 남편. 아내를 한결같이 소중하고 귀하게 대해주세요 #변한다고해줘서 #고마워요 #꽃다발 #손편지 #오늘은오늘의태양이뜬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남편에게 받은 손편지와 꽃이 놓여있다. 남편의 사과를 받아주는 조민아의 따뜻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6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