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유다인, 민용근 감독이 부부가 됐다.
25일 배우 유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결혼식에 와주신 모든 분들 저희 결혼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분들 초대는 못했지만 축하해주신 분들까지 어제 저희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들을 잊지않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다인, 민용근 감독의 웨딩 사진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영화 '혜화, 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사랑을 키우다 10년 만에 웨딩마치를 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올 가을 비공개 결혼을 발표했던 두 사람은 지난 24일 결혼식을 마치고 소감을 밝히고 있는 모습. 이에 배우, 감독 부부 대열에 합류한 두 사람을 향한 따뜻한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배우 유다인은 영화 '혜화, 동', '의뢰인', '용의자', '올레', '속물들', 드라마 '아홉수 소년', '한번 더 해피엔딩', '닥터스',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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