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윤지가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25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들 마다마다의 의미는 그러니까. 두부를 잘 먹는지. 두부 먹는 입이얼마나 이쁜지. 두부 들어가기 전부터 빵빵한 볼이 두부 들어간 후에 차이가 있는지. 두부 집는 손이 얼마나 의욕적인지. 두부를 입으로 가져다가 놓치고 빈손을 먹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라고 적었다.
이어 이윤지는 "사라져가는 두부를 보는 눈이 얼마나 초조한지. 오는손으로 먹으며 왼손으로 집는 기술을 얼마나 능동적으로 해내는지. 입맛을 다시는 그 작은 혀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러다 어쩌다 뭉개버린 두부가 재밌어 나머지를 다뭉개보는 놀이로 넘어가는 과정이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등등의의미를내포하는사진들임에틀림없다 #엄마공감#핸접맘 #아오늘도포기#어플정리도다했는데어카죠"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휴대폰 갤러리를 가득 채운 소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울이 두부를 먹는 장면을 나노 단위로 묘사한 이윤지의 말로부터 딸 사랑이 가득 엿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이윤지는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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