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서인영이 돌아가신 모친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룹 주얼리 출신 서인영은 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많이 보고 싶은 우리 엄마..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살아계실 때 이 말 한번 못해드린 것 죄송해요.. 매일매일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지만 제가 울면 엄마가 저와 제 동생 때문에 떠나시질 못하신다고 해서 꾹 참고 있어요"라며 별세한 어머니에게 전하는 말을 꺼냈다.
이어 그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 엄마.. 제가 동생 잘 챙기고 엄마가 원하셨던 일 열심히 하고 꿋꿋이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게요"라고 약속하기도 했다.
더해 "이제 걱정하지 마시고 좋은 곳으로 가세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절대 외롭지 말고 우리 걱정도 하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게 있으셔야 해요 우리 나중에 꼭 만나요. 영원히 사랑해요."라는 말로 장문의 글의 마쳤다.
8월 12일 모친상을 당한 서인영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편지의 형식으로 전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주얼리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플러스 예능 '내게 ON 트롯'과 MBC every1 예능 '나는 매일 택배를 뜯는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다음은 서인영 인스타그램 글 전문
너무 많이 보고싶은 우리엄마..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살아계실때 이말 한번 못해드린것 죄송해요..매일매일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지만 제가 울면 엄마가 저와 제 동생 때문에 떠나시질 못하신다고 해서 꾹 참고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엄마.. 제가 동생 잘챙기고 엄마가 원하셨던 일 열심히하고 꿋꿋히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이제 걱정하지마시고 좋은곳으로 가세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절대 외롭지 말고 우리 걱정도 하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게 있으셔야해요 우리 나중에 꼭 만나요.. 영원히 사랑해요..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