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41번째 생일을 맞았다.
10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전날부터 너무 큰 감동 받았어요ㅜㅜ 녹화 끝내고 나왔더니 컬투쇼에서 꽃바구니를ㅜㅜ 또 다른 스케줄 끝나고 나왔더니 매니저 동생들이 차에 꾸며놓고ㅜㅜ 집에 왔더니 친한 동생들이 엄마 서울집 온 거 알고 엄마선물까지ㅜㅜ 카톡으로 선물 보내고 집으로 선물 보내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경은 방송국 스태프들이 선물한 꽃바구니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또 예쁘게 꾸며진 차 트렁크에 걸터앉은 채 생일케이크와 풍선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또한 김민경의 어머니는 배우 정혜성,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 등 김민경의 지인들이 선물한 돈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민경은 "나 이렇게 사랑받고 행복해도 되나ㅜㅜ 진짜 잘할게요 내사람들 사랑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민경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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