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기후 위기 어린이 지키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10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후 위기 속 어린이를 지키기 위한 캠페인 #TAKEACTION 환경을 위하는 작은 행동이 전 세계 어린이를 지킬 수 있어요 #유니세프 #기후위기어린이지키기 #테이크액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유니세프 옷을 입고 텀블러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연아의 예쁜 얼굴만큼이나 환경을 생각하는 예쁜 마음씨가 돋보인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 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현재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지원에 써달라며 한 국제 구호단체에 1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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