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인스타그램
봉태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봉태규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종영을 시원섭섭하게 받아들였다.

배우 봉태규는 1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봉태규입니다. 1년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너무 수고하신 제작진들.. 모든 씬에 사력을 다했던 우리 배우들.. 같은 작품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과 연기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끝으로 우리 규진이.. 1년 6개월 동안 욕을 먹기도 하고 미움을 사기도 했지만, 네가 있었기에 많이 웃을 수 있었고 행복했었다. 다음에 혹시라도 만나게 되면 밥이나 한번 먹자:) 수고했다 규진아!"라며 자신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에게 진심 어린 말을 전하며 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더해 "다시 한번 온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아쉬움과 시원함이 담긴 마음을 남겼다.

그러면서 봉태규는 얼음 장수로 변신한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는 그가 '펜트하우스3'에서 맡은 역할이 원래의 직업을 잃고 때밀이, 얼음장수 등의 새로운 일에 나섰기 때문. 포스터 속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얼굴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9월 10일 종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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