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임윤아/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임윤아가 그룹 소녀시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임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유 퀴즈X국가대표' 특집 3탄에 아이돌 국가대표로 출연한 가운데 4년만의 완전체 출격이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임윤아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임윤아는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서 함께 인사를 하다 보니 새롭고, 옛 생각도 많이 났다. 뭉클해지는 그런 부분이 있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기다려준 팬들에게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출연을 결정하게 된 거였는데, 많은 분들이 잘 봤고 재밌다고 해주셔서 너무 좋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임윤아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소녀시대는 내게 청춘이다. 온 청춘을 소녀시대와 함께 보내서 나의 청춘을 떠올리면 소녀시대를 빼놓을 수 없다"고 털어놨다.

특히 멤버 티파니, 써니는 임윤아 주연의 영화 '기적' 시사회에 참석, 응원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임윤아는 "다른 멤버들은 바빠서 못왔지만, 다들 보고 싶어하더라. 써니 언니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이 잘 담겼다며 좋은 영화를 만난 것 같다고 해줬다. 티파니 언니는 엄청 울었다고 하더라. 마음을 울리는 좋은 영화라 주변분들에게 추천을 하고 다닌다고 해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임윤아의 신작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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