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하재숙이 사나운 꿈자리를 고백했다.
10일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이 가니까 아쉽 #8월 어느 계곡 #물놀이 그립다 #고성댁"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재숙이 쏟아지는 폭포수에 몸을 맡긴 모습이 담겼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영상이 힐링을 선사한다.
또 하재숙은 "밤새 악몽에 시달렸다ㅜ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리네ㅜ 총을 든 아저씨들이 무섭게 쫓아오고 나는 계속 숨고 도망다니고..ㅜ 요즘 그 어느 때보다도 착하게(!?) 살고 있는데"라며 "오늘은 이스방 꼭 끌어안고 자야징"이라고 털어놓으며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이준행 씨와 결혼해 강원도 고성에서 생활 중이다. 또 하재숙은 최근 KBS2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신마리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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