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빵파티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오후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사진과 함께 "어제 촬영장에서 주신 감사한 빵으로 주말 빵파티 시작한 아침. 얼그레이 꿀로 허니 얼그레이 밀크티 만들어 보았어요. 처음에 우유를 냄비에 데워 꿀을 넣었고, 두번째 잔은 전자렌지에 우유 데워서 꿀 넣었는데 그냥 똑같음. 전자렌지로 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홍차와 꿀은 조합이 좋아 밀크티 레시피에 많이 활용되잖아요. 원래 홍차를 우려내고 우유에 곁들이거나, 찬 우유에 오랫동안 홍차잎을 우려내야 밀크티가 만들어지는데, 그냥 우유에 얼그레이꿀을 넣으면 되다니, 차 매니아로서 아이디어에 박수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빵과 함께 얼그레이 밀크티 한 잔이 놓여있다. 아침부터 빵파티를 시작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 중인 김소영의 근황이 행복해 보인다. 치즈를 얹은 복숭아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김소영은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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