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인스타그램
김송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송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 소식을 전했다.

가수 김송은 1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자1차접종 어떨결에 맞은 기분 팔에 약간의 힘이 빠짐 무서워서 집 오자마자 걍 누웠음 10.26 2차 접종예약 어쩌다가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판을 치게 되었나? 자라나는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한 세상이 되어버렸다 전세계 어른들이 참 나쁘다 어른들이 잘못한걸 스스로 겸비해야하는데 … 악하고 음란한 세상의 어른들같으니라고… 나를 포함하여 ㅠㅠ 어휴 … #무서운코로나 #백신부작용도무서워"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백신을 맞은 팔에 캐릭터 밴드를 붙이고 있는 김송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송은 화이자 백신 1차를 접종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엄마로서 코로나 시대에 대한 책임을 갖고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해 지난 2014년 강선 군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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