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경화가 어린이들에게 수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1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 제일 귀여운 우리 아가들 얼굴을 자랑 못하는 게 못내 아쉽지만 제일 어린 반 친구들이 이렇게 집중해서 이야기 듣는다니 감동감동감동"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번 주에 읽어준 책은 #토끼일까 토끼의 몽실몽실한 털을 상상하고 느끼게 해 주고 싶었는데 마무리는 아가들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제 바스락거리는 치마를 만져보는 감각수업으로...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경화가 놀이학교에서 유아들을 상대로 수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자. 아이들에게 열심히 책을 읽어 주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지난 1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