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최희가 딸 돌 준비에 나섰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1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도…. 돌준맘에 진입했습니다….. 사실 굉장히 이런거 귀찮아하는 스타일인데… 그래서 일생에 한번 뿐인 결혼식 준비도 다 건너뛰고 (다 귀찮아서 예물 예단 이런거 하나도 안하고, 드레스 셀렉도 한번에 끝내고 ㅎㅎ) 온갖 선택지들앞에서도 쿨하게(?) 진행했는데… 우리 아가 첫 생일은, 또 제 결혼식과는 다르게 무척이나 소중하네요 ㅎㅎㅎ (엄마 맘이 다 그렇겠죠?)"라는 글로 딸 돌 준비에 진심인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아무튼 오늘 한복 피팅만해봤을 뿐인데… 벌써 돌 촬영이 두렵긴하네요…. 아기 옷 한번 갈아입히는게 여간 내공이 필요한게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자기 예쁘게 입은거 보고 좋아하는 인싸 (아무래도 enfp같음…) 복이는 뭔가 즐거워보이네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돌 촬영을 위해 입을 한복과 드레스를 미리 입어 본 딸 서후의 사진을 찍어 올렸다.

서후는 한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확인하고 얼굴 가득 미소를 짓고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를 본 최희는 딸이 아무래도 밝고 명랑한 성격인 것 같다며 생각을 전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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