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사진=민선유기자
임영웅/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영웅이 홀로서기를 시작한 가운데, 첫 정규앨범 준비 중인 소식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컴퍼니 측은 "임영웅이 첫 정규앨범을 준비 중이다. 발매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8월 데뷔한 임영웅은 아직 정규앨범을 발매한 적 없다. 올해 첫 정규앨범을 발매할 경우, 데뷔 후 약 5년 만에 발매하는 셈이다. 첫 정규앨범인 만큼, 팬들의 기대도 크다.

지난해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해 진에 당선된 임영웅은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하며 매주 팬들과 만나왔다.

임영웅은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맺고 TOP6(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함께 콘서트 등 각종 활동을 이어갔다.

싱글 활동도 놓치지 않았다. 임영웅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매해 트로트 가수로서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임영웅은 트로트 곡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해 장윤정의 '어머나' 이후 약 16년 만에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싱글 활동으로도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던 임영웅이기에, 첫 정규앨범에 거는 기대가 크다. 임영웅이 트로트계에 다시 한번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이목이 쏠리는 것.

이후 지난 10일, 임영웅이 속한 TOP6는 TV조선과 전속매니지먼트 계약이 완료됐다. 매니지먼트를 위탁받았던 뉴에라프로젝트와도 계약이 종료된 상황.

이에 임영웅은 SNS를 통해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첫 발을 내딛던 대가 어제 같은데 오지 않을 것 같은 헤어짐의 순간이 다가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보여드릴 게 훨씬 많다. 앞으로의 여정도 사랑하는 팬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 생각에 설렌다"라며 활발하게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임영웅이 홀로서기 후 정규앨범을 준비하며 첫 행보를 알린 가운데,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