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한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한 21FW 화보를 공개했다.

브랜드 모델 발탁 이후, 처음 공개되는 이번 화보에는 경쾌하고 캐주얼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쿨한 파리지앵으로 변신한 로제를 만날 수 있다.

파리 상류층의 세련되고 우아한 멋을 뜻하는 ‘봉 시크 봉 장르(BON CHIC BON GENRE)’를 컨셉으로 선보이는 21FW 컬렉션은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키치한 무드를 더해 완성했다. 유러피언 프레피 감성의 자켓과 코트, 우아한 원피스, 편안하게 입기 좋은 스웨트 라인과 베레모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로제는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물론 도도하고 매혹적인 분위기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브랜드의 이미지와 컨셉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로제는 네이비 컬러의 브이넥 자켓과 유니크한 실루엣의 언밸런스 플리츠 스커트에 트위드 베레모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배색 트리밍 포인트가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트위드 셋업으로 컬렉션만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브랜드의 한 관계자는 “많은 팬들의 오랜 기대와 기다림 속에 드디어 로제와 함께한 화보가 베일을 벗었다.”라며 “최정상급의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패션 아이콘인 로제와 컬렉션, 그리고 브랜드와 함께 만들어갈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오아이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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