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지애가 포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는 1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릴 때 별명이 '포도대장'이었어요. 순식간에 씨까지 꿀떡꿀떡 삼킨다고 엄마가 그렇게 부르셨지요. 둘째 도윤이의 태명도 '포도'였어요. 포도가 한창인 여름에 태어났고 포도알처럼 알차게 살아가라는 의미였죠..^^ 요즘 포도가 참 맛있죠? 직접 재배한 포도로 와인을 담그는 와이너리에 갔던 날은 내내 비가 내렸어요. 비에 젖어 한참 포도를 따고 와인에 절인 삼겹살에 갖가지 종류의 와인을 맛보았던 행복한 촬영..^^"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포도 농장에 방문해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청포도 한 송이를 손에 들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이지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애는 본인의 어렸을 때부터 현재 본인의 아들에 이르기까지 포도와 깊에 연관된 일화를 전하며 포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0년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진행을 맡았으며 현재 EBS1 '부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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