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인스타그램
나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나비가 육아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24일 가수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일찍부터 저녁까지 꽉 찬 스케쥴을하고 집에 와서 위,대장 내시경을 위한 속 비우기를 하며 밤새 화장실 들락날락하느라 잠 한숨 못 자고 아침부터 3시간에 걸친 건강검진을 받고 집에 오자마자 오늘 조이 예방접종하는 날이어서 소아과 갔다가 분유 먹이고 트름 시키고 겨우 재움,,"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 나의 모습 마치 절인 배추,, 근데 그것을 누가 수십 번 밟고 가서 아작 난 느낌. #여보지금부터대화하지말자 #각자쉬는시간 #조이야오래자주라 #육아하는모든분들 #진심으로존경합니다 #화이팅"이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조이를 안고 있는 모습. 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귀여운 조이의 모습에 미소를 지으면서도 육아 고충을 토로하는 나비의 모습에 짠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득남했다. 또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