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육아 고민을 고백했다.
19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난감 가게 처음 와 보다! 생일선물 사주려고 왔다가, 사실 허탕쳤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기 장난감을 아직 별로 사줘본 적이 없는데요. 첫 아이라 삼촌 고모, 할머니 할아버지도 사주셨고 주변 이모들이 물려주기도 했고"라며 "제가 좀 웃기지만 아이들이 너무 결핍을 모르면 안된다는 생각도 갖고 있어서ㅎ 사실 한 번도 제대로 안 사줬거든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 큰 맘 먹고 사러 왔는데 두돌 아기한테 살짝 어려운 것만 많아보이고.. 뭐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셜록이도 잘 모르겠어하고 슈퍼놀이? 과일자르기? 아기피아노? 같은 거 사려고 했는데 없고"라며 "셜록이 나이때 인기 최고 장난감 뭔지 팁 좀 주세요!!! #셜록23개월 #내일두돌"이라고 조언을 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영의 딸 셜록이가 장난감 매장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장난감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장난감 고르는 데 고민 중인 김소영을 위해 많은 육아맘들이 김소영을 향해 여러 가지 장난감을 추천하고 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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