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인스타
심진화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심진화가 친정집을 방문했다.

20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틀 있다가 가는 딸래미 사위 준비해놓은 거 다 못먹여보낼까 한끼식사가 마치 임금님 수랏상 같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의 어머니가 차린 정성스러운 밥상이 보인다. 추석 명절을 맞아 찾아온 딸과 사위를 위해 열심히 음식을 준비했을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심진화는 "아침부터 밭에서 이것저것 따와 즉석에서 만들어 먹는 밑반찬과 깻잎 케일은 말할 수 없이 맛난다. 또 내 최애 엄마표 고사리는 밥보다 많이 먹게 됨. 엄마 잘 있오 또 올게. 엄마딸이라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라며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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