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명절 풍경을 공개했다.

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강주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에서 손님을 대접한지가 거의 2년이 됐네요 ㅠㅠ"라고 운을 뗀 글을 적었다.

이어 "지금 같은 시기와 위기에 조심히 선택할 모임을 갖기 위해 필수적인 백신 접종까지 마친 덕분에 겨우, 모처럼 친척들과 함께 너무 귀한 추석을 보낼 수 있었네요. 올해 추석은 그 어떤 추석보다 너무나 큰 감사의 마음이 더 더 귀하게 느꼈네요~~ 모두에게 요번 추석은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시길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는 명절을 맞이해 옥상에 각종 음식을 펼쳐둔 채 친척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가족의 단란한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주은과 최민수는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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