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수용이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하며 웃음을 안겼다.
27일 방송인 김수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 마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용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에서 허성태가 분한 덕수를 패러디한 모습. 극중 목부터 뺨까지 이어져 있던 덕수의 강렬한 뱀 문신을 김수용은 귀여운 그림으로 대체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지난해 웹예능 '아스트로의 천일야화'의 MC를 맡았다.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오징어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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