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청량 판타지로 여름을 겨냥한다.
2일 오후 6시 그룹 아스트로는 미니 8집 'SWITCH ON'(스위치 온)과 타이틀곡 'After Midnight'(애프터 미드나잇)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정규 2집 'All Yours'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청량돌' 아스트로가 자신들만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이다. 여기에 다양한 도전이라는 새로운 색을 더함으로써 아스트로만의 정체성을 확고히 드러내고자 했다.
이 가운데서도 타이틀곡 'After Midnight'은 아스트로만의 청량한 에너지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한여름을 연상시키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에 서로에게 전하는 마음을 노랫말로 표현하면서 진정성도 담아냈다.
after midnight in the moonlight / 걱정은 던져 버리고 / come on let’s go
after midnight see the highlight / 한여름 밤 Baby 잊지 못할 / 우리 둘이 만들어갈 perfect midnight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팬들과 함께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아스트로의 발자취가 담긴 '발자국', 다채로운 악기 조합을 이용해 청량한 사운드의 매력을 배가시킨 'Waterfall', 노을 빛깔에 물든 여름 저녁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노을그림'이 수록돼 있다.
또 무대에서 멋지게 트라우마를 극복하겠다는 메시지를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한 'MY ZONE', 과거와 현재를 함께 달려왔고, 미래까지 함께할 아스트로 멤버들의 끈끈한 관계성이 담긴 'Don't Worry'까지 총 6곡이 알차게 담겨 있다.
자타공인 청량돌 아스트로가 올 여름도 시원하게 물들이며 섬머킹으로 거듭날까. 리스너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아스트로의 미니 8집 'SWITCH ON'은 8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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