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이 찍어준 사진에 만족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책을 고를 때 만큼은 남편과 동행을 거부(?)하는데. 매달 인터넷으로 신간 소식을 찾아보고, 책발전소 입고 도서들을 살펴보고, 출판사들에서 보내주신 출간예정작들을 보기도 하고, 최종확정하기 전까지도 서점가를 동네마다 돌고 또 돌 때가 많은데…. 상진은 성격이 급..하기 때문 (아직도 안 골랐어? X 1000… 난 분명 혼자 다녀온다고 했음) 오늘은 녹화 일정으로 부득이 함께. 역시 독촉은 했지만 사진을 찍어주심."이라는 글과 함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서점을 둘러보고 있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상진은 이러한 김소영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진 찍어 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소영은 평소 성격이 급한 오상진이지만 사진을 찍어줬다며 만족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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