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슈퍼밴드2' 방송화면 캡쳐
JTBC '슈퍼밴드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한겸이 탈락후보에 올라 충격을 안겼다.

2일 방송된 JTBC 음악 프로그램 ‘슈퍼밴드2’(기획김형중)에서는 ‘본선 2라운드 라이벌 지목전’이 펼쳐졌다.

본선 2라운드로 라이벌 지목전이 펼쳐졌고, 새로이 선정된 프론트맨들이 각자 원하는 팀원들을 선택했다.

녹두 팀과 기탁 팀의 대결은 녹두 팀이 승리, 전원 3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제이유나 팀과 임윤성 팀의 대결은 제이유나 팀이 승리했다. 제이유나는 문수진, 유병욱을 팀원으로 선택해 YB의 ‘박하사탕’을 편곡했다. 임윤성은 팀원으로 유환주, 이다온을 선택해 Rag N Bone Man 의 ‘Human’을 편곡했다. Rag N Bone Man의 ‘Human’은 12살의 이다온이 해석하기엔 다소 어려운 곡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박다울 팀과 김한결 팀이 라이벌전에 올라 모두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박다울은 팀원으로 다비, 장하은, 김솔다니엘을 선택했고, 김한겸은 팀원으로 양장세민, 유빈, 김준서를 선택했다. 8인의 등장에 프로듀서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극찬을 받았던 8인인 만큼, 각 조합이 어떤 무대를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박다울 팀은 다비의 자작곡 ‘청개구리’를 선보였다.

‘청개구리’는 입체적, 공감각적이라는 평과 함께, 김솔다니엘의 첼로와 박다울의 거문고 멜로디 하모니로 극찬을 들었다. 김한겸 팀은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를 준비했고, 이상순은 김한겸의 보컬과 다른 세 명 연주자의 섬세함과 디테일에 감탄하며 “감동적인 무대”라고 극찬했다. 두 팀의 대결은 4대 1로 박다울 팀이 승리했다.

프론트맨으로 선정된 빈센트는 팀원 구성을 크랙샷 올멤버로 결정했고, 강렬한 헤비메탈 무대를 펼쳤다. 라이벌로 지목된 황린 팀은 비의 It’s Raining 무대를 펼쳤다.

한편 ‘슈퍼밴드2’는 이제는 K-밴드, 음악천재들의 밴드결성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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