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윤지가 팬들의 정성 어린 말들에 감동했다.
배우 이윤지는 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좀전에 피드를 올리고, 으쌰하는 마음으로 놀이터에 다녀왔는데. 이 엄청난, 댓글들. 두손을 모으고 읽고싶은 생생한 말씀들에 머리가 멍해집니다. 모든 댓글에 하트를,(9:18기준) 누르며. 제 맘에도 꾹꾹 하트를 모아 담았습니다. 늘 그렇습니다만. 넋두리에 함께 쏟아주신 이야기들과 정성어린마음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합.하아압 눈물납니다.ㅡ라쏘맘 올림. #아마도우리다함께만나이야기를나눈다면#다같이웃다가#다같이울겠지요#덕분입니다#든든한이마음#코시국이지나면정말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놀이터 그네 자리를 하나씩 차지하고 있는 이윤지의 딸 라니와 소울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지는 사진과 함께 앞서 라니의 질풍노도 7살 시기에 관해 털어놓은 고민에 조언을 건넨 팬들의 마음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이윤지는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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