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빈우가 육아 고충을 전했다.
지난 4일 오후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두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김빈우는 두 남매 육아에 정신 없는 모습.
그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김빈우는 "게임하기를 좋아하는 전율, 기차만 좋아하는 전원. 이 아이들과 같이 살면 살수록 한뱃속에서 어쩜 이리 다른 둘이 태어났을까 싶다. 요즘 좀처럼 어려운 육아. 5살의 자아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꽤 많이 예민하고 감정기복이 심해진 율이. #이시기도잘지나가보자"라며 쉽지 않은 육아에 대해 토로했다.
이어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새끼들 태어나 처음 느끼는 부모라는 이름이 주는 무한의 사랑. 나도 아직우리엄마한테는 그런존재겠지 #이런 이런 감정들이 참 신기하다 #엄마가 되고 나서 조금씩 느끼는 엄마 마음 #잘하자 #내 엄마에게도 #내 자식에게도"라고 덧붙이며 엄마의 마음을 깨닫고 있음을 밝혀 많은 엄마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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