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서현진이 부유방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4일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을 글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피티 6개월 차 주 2회 꾸준히 하다 보니 체력이 많이 올라왔다. 첨엔 여기저기 삐그덕삐그덕 난리도 아니었지. 이젠 거뜬히 꽤 중량감 있는 무게도 오케이 운동 많이 해서 근육 탄탄 각진 어깨와 뒤태 갖고 싶은데 현실은 흐물흐물 축축"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기 겨드랑이랑 팔 이어지는 부분.. 자꾸 군살이 생긴다. 또 모유 수유 오래 하신 분들.. 겨드랑이 옆에 부유방 어쩌셨나요. 저만 생기나요. 이거 있고 없고 작은 차이인데 붙는 민소매 입으니 라인 너무 안 예쁘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서현진은 "식단 조절+무게 늘리고 횟수 늘리는 게 답인데 왤케 하기 싫은지. 울 쌤이 나더러 깍쟁이처럼 운동한다고 하심. 헝그리하게 안 하고 그냥 꼭 필요한 정도로만 한다며"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러고 보니 난 헝그리가 참 안되네. 뭘 또 그렇게까지.. 라는 생각에 적당히만 늘. ㅎㅎ #깍쟁이인생 #식단조절이답인데 #왤케하기시르니"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민소매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서현진은 우려와 달리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수수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또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기관리 끝판왕에 등극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일하며 육아하며 쉽지 않은 일! 요가에 피티에 대단해요",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예쁘다", "너무 마르신 거 아니냐"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tvN '신박한 정리'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