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딸바보 면모를 뽐냈다.

5일 오전 레이먼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먼킴의 딸 루아나리 양이 머핀을 직접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루아나리는 직접 만든 머핀을 들고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리고 있기도.

레이먼킴은 이와 함께 "오랜만에 엄마 쉬고 아빠 촬영하는 날 만든 너의 #쵸코머핀 은 태어나서 먹은 최고의 머핀이었단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달콤하고, 녹진하고, 풍부한 #쵸콜릿 과 버터의 맛과 정화한 계량과 시간, 온도 속에서 만들어진 식감, 그리고 너의 #정성 까지… 빵 별로 안좋아하는 아빠지만 정말 오랜만에 머핀을 하나를 다 먹었어 고마워, 너무 맛있었단다"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말이야 루아야… 너랑 엄마는 왜 하나씩만 먹고 안먹고 #꼬깔콘 만 먹는데???? 남은 8개는 누가… 아빠가 먹을게.."라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레이먼킴은 "코로나로 방학인데 친구들도 못만나고, 쫄보 엄마 아빠는 제주도나 수영장도 안데리고 가고, 맨날 일한다고만 하고… 아빠랑 엄마가 더 많이 못 놀아 줘서 미안해, 아빠가 오늘은 일 빨리 끝내고 올께"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유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레이먼킴은 지난 2013년 김지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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